출연자일람

일본에서 개최되는 K-POP 및 한국 관련 행사 MC로 활동하며, LF '후루야 마사유키 K TRACKS', NHK R1 '후루야 마사유키의 POP★A'. BS후지 'MUSIC LIST - OST가 뭐야?' 등 다수 TV∙라디오 프로그램을 담당.
저서로는 『K-POP 백스테이지 패스』(이스트 프레스) 등이 있다.

중학생 시절부터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한국어 공부를 계기로 한국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한국으로 유학.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한국에서 일본인 가수 데뷔가 많지 않던 2005년 당시 '흐노니'라는 곡으로 솔로 데뷔.
일본 귀국 후에는 K-POP 일본어 번역과 작사, 작곡, 아티스트 보컬 지도 등 음악 제작 자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
밝은 캐릭터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살려, 한국 관련 행사에서 MC로도 활약하고 있으며,최근에는 보컬 트레이너, 나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

도쿄대학에서 결성되어 '즐거움이 울려 퍼진다!'를 신조로 활동하는 일본 남성 전통북 그룹. 럭비월드컵2019에서 선수입장 연주를 맡았으며, 외무성 주최 문화행사에 다수 초청을 받는 등 31개국에서 2000여회 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신진기예 프로 일본 전통북 그룹.

1970년 일본 히로시마 출생. 사물놀이 창립 멤버인 이광수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1996년 이광수 민족음악원에 입단
일반사단법인 민족음악원 대표이사
한국사단법인 민족음악원 일본지국장
민족음악원 일본지국 국악교실 주재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문화강좌 장구교실 강사
도쿄한국교육원 사물놀이 강사
도쿄한국학교 초등부 사물놀이 강사
KBS 국악한마당, 뉴욕 한국국악원 초대공연 등 한국 국내공연 100회 이상, 해외공연 10회 이상 출연

지바현립 쓰다누마 고등학교는 지바현내에서는 유일하게 음악 교육 코스가 개설되어 있는 학교입니다. 계원예술고교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미술, 음악, 무용, 연극영화학과가 개설된 종합 예술 고등학교 입니다.
2017년부터 개최된 '울려라 노랫소리'무대에 계원예고는 매년 참가해 왔고, 쓰다누마 고교도 2년전부터 참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쓰다누마고교와 계원예술고교는 올해 4월 개최된 '강을 건너 친구에게' 콘서트에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계원예술고교는 온라인 참가, 쓰다누마고교는 오프라인 참가)
올해 한일축제한마당 무대에서는 쓰다누마고교에서 11명, 계원예술고교에서 3명 그리고 한국인 유학생 소프라노 서예교씨가 함께 한일 양국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선보일 곡은, 한국 동요 '고향의 봄', '반달', '앞으로' 메들리와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일본 곡 '해변의 노래'입니다. '저 구름 흘러가는 곳'과 '해변의 노래'는 두 곡이 합쳐져 하나의 큰 울림으로 완성됩니다.
이 울림의 주인공인 젊은 음악 생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태권도와 K-POP, 한국 타악기를 합친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태권도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일축제한마당 무대에서는 정통 태권도 공연을 선보입니다.

일본체육대학 가라테부는 창설 65주년을 맞아 잊혀진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48명의 멤버가 매일 연습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한일축제한마당 무대에서는 단체 기술을 통해 가라테의 박력과 매력을 선보입니다. 

한일교류에 관한 문제를 제출합니다.
객석에 앉아 계시는 분들이 참가 가능하며,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일반사단법인 일한전통무용협회의 IRUM(이룸) 김미복무용단은 도쿄를 거점으로 한일친선교류 행사를 통해 한국전통문화예술인 한국무용을 다방면으로 소개하는 단체입니다.

hiphop、waack、krump、lock、break、pop 6개 장르의 댄스를 망라하는 고마자와 대학에서는 유일한 스트리트 댄스 동아리입니다.
주로 KST가 주최하는 댄스 이벤트와 학교 행사에서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댄스를 처음 배우는 멤버도 많은 동아리이지만, 주 2회 동아리 연습과 개인 연습을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2007년부터 한일 양국의 음악교류 확대를 추구해 오고 있는 LiL KyonA가 이끄는 댄스팀. 학생, K-POP 그룹 백댄서, 안무가, 아티스트 등 다양한 멤버들이 K-POP의 역사를 한일축제한마당 무대에서SHOW로 선보입니다.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여성 전통 타악기 공연팀. 폭 넓은 연령층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연주자들이 모여 풍물놀이를 펼칩니다.
팀명은 한국어의 '달콤한 비(단비)＝축복의 비' 라는 의미.
백곡을 적시는 단비와 같이 관객에게 축복을 전하는 마음으로 멋진 풍물놀이를 무대를 선보이겠습니다.

2010년 2월 결성한 류큐 무용단.
오키나와의 전통무용인 에이사의 전통을 지키면서, 안무에 오키나와 가라테와 류큐 무용의 동작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안무와 연출로 일사불란하고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창작에이사가 특징입니다. '류큐 무용의 세계로'를 신조로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류큐 예능과 오키나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통악기로 전통에서 현대까지 폭넓은 음악을 연주하는 프로 연주단으로, 한일축제한마당 무대에서는 한국 드라마 OST를 연주합니다. 한국에 여행 온 기분으로 연주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쓰가루 샤미센으로 민요, 팝, 현대 음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주로 도쿄 시내의 복지시설과 도쿄 근교의 행사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팀 창설 10주년을 맞이하여, 활동의 폭을 넓혀 쓰가루 샤미센의 매력을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습니다.

유쾌하게 그림 그리는 형제 '크로키키 브라더스'는 드로잉을 서커스와도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입니다. 드로잉 쇼는 이미 완성된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그림이 완성되는 동안 관객들은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코미디에 웃게 되며 결과가 보여지는 순간 생각하지 못한 반전을 맞이하게 됩니다.

1984년에 창설된 일본체육대학 치어리더부 VORTEX는 내년에 창설 40주년을 맞이합니다.
치어리딩 대회에서의 활약과 경기 응원 모두 일본 최고가 되기 위해 매일 연습에 힘쓰고 있습니다.
VORTEX 답게,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관객들과 함께 한일축제한마당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도록 하겠습니다!

'소리(音)'으로 즐기는 한류 20주년
올해는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방영되어 한류붐이 시작된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류 전문가 후루야 마사유키가 일본에서 사랑받은 작품과 한류 스타의 '소리'에 초점을 맞춰 드라마, 영화, K-POP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