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는 일반적인 '타악퍼포먼스' 팀이 아닌 연구하고 창조해내며 실현해내는 '예술가' 들로 구성된 댄스타악퍼포먼스 팀입니다.
한국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현대문화예술과 세련된 융합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화려는 한국에서도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한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여성 타악퍼포먼스 팀입니다. 춤을 출 땐 댄서, 북을 칠 땐 연주자로서 장르를 넘나들며 개인의 기량을 펼쳐내고 북 연주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들을 융합,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화려만의 장르로 세계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