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결성한 류큐 무용단.오키나와의 전통무용인 에이사의 전통을 지키면서, 안무에 오키나와 가라테와 류큐 무용의 동작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안무와 연출로 일사불란하고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창작에이사가 특징입니다. '류큐 무용의 세계로'를 신조로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류큐 예능과 오키나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