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체육대학 가라테부는 창설 65주년을 맞아 잊혀진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48명의 멤버가 매일 연습에 힘쓰고 있습니다.이번 한일축제한마당 무대에서는 단체 기술을 통해 가라테의 박력과 매력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