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은 농악이라고도 불리며, 풍년기원, 추수감사, 농사일을 즐겁게 하는 등 오래전부터 한국인들의 생활속에서 발전해 온 전통예능
한일축제한마당2021 in Tokyo에서는 한국타악기 퍼포먼스 집단 ‘Tanppi’와 IRUM무용단의 김미복이 콜라보레이션 한 작품으로 사물놀이와 태평소 연주에 맞춘 춤 무대를 선보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기쁨과 감사의 뜻을 담은 무대를 펼칩니다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여성 한국타악기 퍼포먼스 집단
폭 넓은 연령층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연주자들이 모여 풍물을 펼치는 단체
팀명은 한국어의 ‘달콤한 비=축복의 비’ 의 의미
*꽹과리:유현자, 장고:이엽자, 이송, 북:박리미, 홍일순, 징:황예나, 장일순
*객원멤버/태평소:김수일
무용학 박사
한국무형문화재 제15호 승무 이수자
일반사단법인 일한전통무용협회 대표이사
선명대학교 평생교육원 무용학 교수
김미복무용연구소 IRUM무용단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