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청년회 활동인 에이사와 달리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며, 오봉(일본의 추석)행사의 하나였던 에이사의 성격에서 탈피해 관객을 매료시키는 춤에 중점을 둔 창작 에이사 단체입니다. 전통적인 에이사에서 사용되는 곡은 물론 오키나와의 록과 팝도 사용하고 있으며, 오키나와 가라데의 품새를 조합시킨 것 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