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제한마당 in Tokyo 1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적인 다이코(일본 전통 북) 드러머 히다노 슈이치와 각계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압도적인 다이코 연주를 중심으로 화려하고 비트감 넘치는 탭댄스와 역동적인 댄스가 더해진 뜨거운 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