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근본이라는 뜻을 가진 디움은 한국 전통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현대 대중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창작작품을 추구하고 있다. 전통예술의 새로운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