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소재를 세계적 언어인 「춤」으로 표현하는, 넌버벌 댄스 뮤지컬로서, 공연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을 배합시켜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2004년 10월 초연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 60여 도시에서 선보였으며, 5,000여회의 공연을 통해 관객 동원수 200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