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음악가 민영치가 이끄는「신한악」과 재즈 피아니스트 하쿠에이 김이 이끄는「트라이소닉」의 협력 프로젝트. 2012년 도쿄와 오사카에서의 콘서트를 계기로 활동 시작. 2015년6월 서울에서 녹음해서, 11월초에 유니버셜 뮤직 재팬을 통해 음반 발매. 전통 음악과 재즈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음악을 동아시아에서 세계를 향해 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