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탄생한 '비보이'라는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융합하여 한국다운 비보이 창작물을 만들자는 취지로 결성된 한국 유명 비보이 댄서들의 프로젝트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