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에이사 「류큐부단 쇼류마츠리 다이코」

오키나와 에이사 「류큐부단 쇼류마츠리 다이코」

본래 일본의 오봉(일본 추석)행사의 하나였던 에이사를 관객을 매료시키는 춤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 에이사 단체.
전통 에이사에서 사용되는 고전 곡에 더해 오키나와의 록과 팝을 사용하고, 춤에 오키나와 가라데의 품새와 다양한 류큐 예능을 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2010년 10월 「제1회 전국 에이사 페스티벌」그랑프리를 비롯하여, 2012년 7월 「신주쿠 에이사 축제상」, 2013년 6월에는 이케부쿠로 선샤인60거리에서 개최된 퍼포먼스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