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루평균 10시간가량 레슨을 받은, 평균신장 180cm이상의 슈퍼 자이언트 아이돌들로 결성된「Apeace」 한일문화의 가교역할을 해 온 J·K-POP아티스트「Apeace」는 2014년7월부터 15인 체제로 돌입,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로 K-POP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2명 (현성·진우)은 군입대, 1명 (진홍)은 무대연출가로서 활동중이기에, 12인 체제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