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전일본가라데연맹은 일본 가라데의 총괄과 함께 건전한 가라데의 발전을 목표로 결성. 이후 일본올림픽위원회, 일본체육협회에도 가맹하였으며, 국민체육대회에 참가를 통해 국민체육의 일환으로서 가라데의 지위를 확립. 현재 190개국에 보급되어 있으며, 2020 도쿄올림픽 가라데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힘쓰고 있다.